할렐루야 !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
주님께서 평범하게 살아오던 저를 부르시고 말씀하셨습니다
“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
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,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
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하였더라"(눅4:18-19)
이제 온 세 상을 다니며 복음의 나팔수가 되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면서 세계 곳곳에서
신음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그 길을 갈 것입니다
영과 육으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그 은혜로 말미암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으니
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
격려와 기도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
임래청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