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reeting


 


할렐루야 !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

 

주님께서 평범하게 살아오던 저를 부르시고 말씀하셨습니다

 

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

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,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

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하였더라"(4:18-19)

 

이제 온 세 상을 다니며 복음의 나팔수가 되어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면서 세계 곳곳에서

신음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그 길을 갈 것입니다

영과 육으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그 은혜로 말미암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으니

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

격려와 기도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

 

 임래청 목사

 

  

 

 

 

 

카테고리
  • 글이 없습니다.
최근통계
  • 현재 접속자 2 명
  • 오늘 방문자 297 명
  • 어제 방문자 1,196 명
  • 최대 방문자 1,671 명
  • 전체 방문자 234,936 명
  • 전체 회원수 163 명
  • 전체 게시물 1,790 개
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